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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바쁜 현대사회에서 토스트빵은 필수로 먹고가야죠~~ 기존토스트기는 빵이 진짜 바싹말라 딱딱했는데 발뮤다 더 토스트기는 수분이 있고 빵도 촉촉하게 먹을수 있고 작동법이라 세척하는것 모두 편해서 자주자주 해 먹을수 있어 너무 추천드려요~여자의 로망 너무 토스트기가 예뿌게 만들어져서 주방이 살아놔요~
냉동실에 차곡착곡 빵들의 시체를 쌓아가던 중!!! 이렇게 두면 안되겠다싶어 죽어가던 빵들의 심폐소생을 위해 큰 맘먹고 발뮤다를 구입했습니다. 처음 냉동된 식빵을 구워서 먹었는데 제 피부같이 건조했던 빵이 촉촉한 빵으로 부활되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빵들을 되살리시는 발뮤다님의 활약을 기약하며 늘 헐벗고 배고팠던 저의 초라한 아침을 풍성하고 배부르게 해 줄 발뮤다의 구입은 정녕 신의 한수였습니다. 모두들 얼릉 구입하세요. 잠시 머뭇거림은 구매만 늦출 뿐입니다.
죽은빵도 살려낸다는 토스트기로 유명하다해서 고민끝에 구매했는데여...냉동실에 목숨 간당간당하는 빵을 진짜 맛나게 살려내더라고요 가격이 쪼매 비싸서 고민했는데여 쓸때없는 고민이였던거 같애여 고민은 배송만 늦어질뿐ㅎㅎ 대만족 입니다
발뮤다 토스터랑 팟은 발뮤다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제품이죠! 처음 나왔을때 백화점에서 죽은빵도 살려준다는 점원분 말에 홀려 시식해보고 구매해서 4년 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엄마가 토스터 갖고싶다고 하셔서 새로 리뉴얼 된 제품으로 선물해드렸는데 버전1과 다르게 오른쪽 다이얼에 전원버튼이 있어 훨씬 편해졌네요~! 저희는 주로 코슷코에서 크로와상 대량으로 사서 냉동해놓고 한두개씩 발뮤다에 데워 먹거나 와인마실때 브리치즈 녹여서 견과류랑 꿀 뿌려서 먹는데 주로 사용합니다. 사이즈가 작고 청소가 용이해서 자주 손이 가는 제품이예요~ :)
대박 물건을 찾았어요ㅋㅋ 기존에 사용하던 에어프라이기를 사용하지 않아요~빵을 좋아해서 냉동실에 빵이 가득합니다. 에어프라이기는 부피도 크고 사용한 뒤엔 코드도 뽑고 닦는게 일이였는데 이건 부피도 적당하고 닦기도 편하고 코드를 매번 안 뽑아도 안전하다 그래서 빼지않고 그냥 냅둡니다ㅋㅋㅋ빵이 맛있게 구워져 진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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